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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금리상승 이자를 하나라도 아끼려면 어떻게?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금리상승 이자를 하나라도 아끼려면 어떻게?
요즘물가 불안 등으로 금리인상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죠.
이처럼 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빌린사람들은고통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금융전문가들은 향후 지속적인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시장금리에 민감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연동 대출보다는 변동폭이 작작은 코픽스(COFIX) 잔액기준 금리 연동 대출을 선택하고 만기가 길다면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후 고정금리 대출도 고려해보것이 이자를 한푼이라도 아끼는 현명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 (2011/2)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1 (2011/2)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2 (2011/2)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3 (2011/2)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4(2011/2)

2011년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비교표 안내 출처: 다음 금융

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할 경우 주의해야되는 점 

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할 경우 코픽스 대출금리보다 평균 1.5~2.0%포인트 높은 금리를 물어야 합니다.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은 제거할 수 있지만 향후 금리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이익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정금리 상품은 대부분 주택금융공사에서 취급하는 '보금자리론'이다. 만기가 10~30년으로 긴 보금자리론은 대출 신청을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t보금자리론' 'e보금자리론' 'u보금자리론' 등 세 가지로 분류

주택금융공사에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이 금리가 가장 저렴합니다. 대출기간에 따라 연 5.2~5.4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특히 1년(거치기간)에 한해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설계형으로 가입할 경우 금리 부담을 훨씬 낮출 수 있다.

설계형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코픽스 신규 금리에 0.9%포인트를 가산한 연 4.23%다. 금리가 저렴한 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정해져 있고. 20세 이상 70세 이하인 무주택 또는 1주택 보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1주택 보유자는 기존 보유 주택을 2년 이내에 처분해야 해야 합니다.  대출한도는 5억원 이내로 아파트는 시세의 60~70%,기타 주택은 감정가의 60~65%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아파트를 구매하면서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하고 대출 받은 대출내역 및 대출금리,이자납입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 대출이자상환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