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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review

부동산은 우리 삶의 기본입니다.

부동산은 우리 삶의 기본입니다.

좋은 정보만을 선별하여 자기것으로 만들면 일석이조의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든 사람은 부자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부모를 잘만나서 경제적 부를 유지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중의 몇퍼센트나 될까요? 10%될까요 아니면 1~5%정도 될까요..
별로 되지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부모를 잘못 만났다고 투정을 부려야 될까요?? 이것은 더욱더 아니라고 봅니다.

 경매 나온 물건을 대략적으로 보면, 60~70%가 부모에게서 상속 또는 증여 받은 물건이 무진장하게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곧,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월급의 60~70%로는 무조건 저금을 해서 미래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금이 모이면 결혼도 하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성인이 되어 직장에 들어가면, 30대초전후가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시간은 급하게 흘러가고 자금이 모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결혼도 할 수 없고 힘든 생활을 계속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부모를 잘만나서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거의 대다수가 한푼두푼 모아서 자기집을 구입하여 삶의 안정감을 찾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결혼을 하게되면, 집도 얻어야 합니다.

 전세금액이 서울 역세권 소형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1억이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외곽지역은 있음)

맞벌이를 할 예상이라면, 결혼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조건 서울지역 역세권쪽으로 전세보다는 소형평수라도  아파트를 구입하여 출발하는 역발상을 하는 것이 3년 혹은 5년후의 미래의 경제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부족한 것은 대출을 받아서 하시면 됩니다. 궁뎅이에 빚을 안고 살면,

1> 짠돌이, 짠순이가 됩니다.

2> 뭐든지 아끼게 됩니다.

3> 미래의 예측은 할 수 없으나, 5년 10년 후에는 어느정도의 재산을 형성하리가고 봅니다.


 

이런 과정에서 3년에 한번씩 조금씩 넓은 평수로 옮겨가는 식으로 하다보면 어느덧 1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립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어 버리지요??? 세월이 무진장 빠릅니다.

그러다 보면, 인생의 황혼기인 40대에 접어듭니다...
40대에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를 이루어 놓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통계자료를 보면, 서울지역 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16년인가를 모아야 된다는 통계를 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집을 산다고 하면, 일단 투기꾼이라고 몰아 부칩니다.
그러나, 집의 소중함, 거주하는 안정감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를 것입니다.

 지금은 IMF의 학습효과를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 학습효과를 잘 지켜보시면, 타이밍이 보일 것입니다.

 저또한 1997년 하반기 IMF가 터지자, 부동산 공부를 엄청 많이 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부동산사무실에 들락달락하며, 결혼하기전 1998년 6월 소형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회사의 직장 동료나 상사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손가락질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3년이되면 조금씩 평수를 늘려나갔습니다.

 
지금은 여유가 생기면 수익성 부동산을 구입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009년안에 구입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맨처음 거래를 했던 부동산을 지금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는

첫번째로는 가족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집(아파트 등), 이것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수익용 부동산입니다.(오피스텔, 상가 등)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