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노출사고라는 검색어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
난 또 뻔한 낚시질 기사라는 느낌이 왔다. 조안 노출사고..별거다 시비거는 기자들..
조안 노출사고
조안 노출사고 내용은 즉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조안과 이지훈은 함께 등장,
포토타임을 가졌는데 조안이 긴 치맛자락이 구두에 밟히자 이를 추스르기 위해 상체를 굽혔고
그 순간 갑자기 드레스 끈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에 옆에 있던 이지훈은
몹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빨리 그녀의 어깨끈을 바로잡아 주었고 조안도
바로 옷매무시를 정돈하고 포토타임에 들었갔다고 한다. 조안노출 사고상황정리
하지만 조안 노출사고를 두고 한편에서는 "의도적 노출 아니냐"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시비를 걸기도하기도 했으나 조안의 측은 "드레스가 길어 발에 밟혀 일어난 우연한 실수일 뿐이다라고 했지만
의도적이라니 어이가 없다"며 "단순한 사고일 뿐이다"라고 했다.
조안 노출사고로 낚시질하는 기자들..이런 기사보는 본인입장은 한번생각해보고 써 주길바란다.
